아쉬운 부분이 있어요.
물건도 패키지도 멋지지만, 실제로 매장에 가서 보고 한번에 여러개 구매를 하고싶었는데.. 여지껏 홈페이지와 여러 광고들, 패키지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과 멋진 이미지는 딱 매장 디자인까지였어요.
직원분들 때문에 적잖게 당황했습니다. 처음엔 이게 불친절한건가 싶었는데.. 그냥 대학생 알바같았어요. 왜 브랜딩을 이렇게 흠없이 해두고 실제로 고객을 만나는 직원들은 그렇게 상품에 대한 설명도 못하고 오히려 길가 좌판 분들보다 못한지 안타까웠습니다.
정말 안타까워요..! 모든게 너무 멋진 브랜드인데, 거기서 확 깨네요^^; 저도 사업하는 입장으로 꼭 참고하셨음 해서 남깁니다..!
댓글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