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버 페이 통해 11월 4일 블랙프라이데이 때 10만원에 구매했는데, 손가락 호수를 착각해서 13호로 교환해달라고 하자, 결재취소하고 20 만원에 다시 사던지 반품하라고 해서 그냥 반품 한 사람인데요, 물건 보낸지 언젠데 왜 아직도 환불 안되고 있나요?
교환 안된다고 1분에 한 번 꼴로 득달같이 전화하셔놓고 제 돈 환불은 왜 이렇게 느린건지요?
겨우 사이즈교환에 10만원에 산 걸 20만원에 다시 구매하라는 강도 같은 짓,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상담센터에 고발할까 하다가 그냥 넘어갔거든요- 어차피 소비자 우습게 여기는 업체가 오래갈까 싶어서 -빨리 환불처리 해주세요!
댓글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