넘버링 2020시즌 체인디자인 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구매했어요. ^^ 제가 손목이 너무 두꺼워 걱정되어 앵클릿을 구매하고 브레이슬릿으로 차려고 했거든요. 근데... 계산 착오였네요. 살짝여유있게 착용하는 것보다 오히려 전 손목이든 발목이든 딱 맞게 차는게... 훨씬 예뻐보이는듯 합니다. 손목시계 생각하시면 될듯해요. 브라스 소재로 볼륨감 있어보여서 무거워 보이지만 절대 무겁지 않고 가벼워요. 과감하게 포인트 악세서리로 아주 적당합니다. 가격대가 조금 있어 고민되는지만 사고싶은 악세사리들 너무 많아용. ^^ 잘 쓰겠습니다. 사진은 발에 했을때와 손목에 했을때 버전입니다. ㅎㅎ 참고하세요.